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네. 정규군도 전쟁이 두려울텐데 파르티잔이 저렇게까지...

죽음의 공포를 넘어서는 애국심이 없다면 절대 불가능할 용맹함에 경의를 표한다.

우크라이나에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