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무리? 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리해서 올림.


얼마전에 챈에 하이카파 그립 세이프티 관련해서 콜트꺼랑 호환되는지 물어보고,


챈럼이 안된다고 못 박아서 곧바로 챈럼한테 지정판매로 물건 구입하고 나서,


스토어에서 구입한거 바로 취소시키고 박스 받은거 그대로 반품 보냈는데


오늘 물건을 뜯었으니 반품 안된다고 문자옴


스토어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는거 알지만


내 입장에서는 내가 쓰레기도 아니고 지금까지 평생


쓰지도 않을거 뜯은 적도, 심지어 그걸 반품한 적도 없음.


지금껏 저기서 물건 한두개 산것도 아니고,


구매확정도 제때하는 모범 구매자였는데..


개억울하고 열도 받음. 솔직히.


아파트에 수거함 그런것도 없어서 그냥 문앞에 놔두고 그러니까 그때 문제가 있었나 싶은데 그건 나도 알 방도가 없고..


심지어 샵 사장이 찻집에서 바로 쓰레기 취급하면서


글까지 올렸음. 누구를 특정하진 않았지만 내 이야기아는 사람들은 늦게 연락이 오더라고..


일단 통화까지 했고


샵에서 내린 결론은 내 입장에선 이건 반품 확실히 안된다. 근데 너의 입장도 억울한거 같으니 왕복배송비 안받고 다시 너희 집으로 보내줄께. 그거 중고로 팔던지 어쩌던지는 너 알아서 하고 ㅇㅋ?


이거라서 지금 피꺼솟중임.


존나 억울해서 잠도 안올거 같은데 이거 어떻게 하냐


얘들아...ㅜㅠ







지금 새로 댓글 올라왔는데,


그럴리가 없다고 하는데 영상 깔까? 하는건 대체 뭐지?


내가, 직구처럼 수백 이상 여기다 박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필요한거 꽤 여기서 샀는데,

거기 사장이 어어 니 사기치는거 아니누? 믿어줄테니까

물건 다시 가져가고, 중고로 팔던지 국 끓이든지 알아서해라잉~ ..소리 들으니까 더 피꺼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