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꼬장부리고 배척하면서 입문장벽 스스로 만들어내는거 보면


마치 에솦 자체를 일반인들은 꿈도 못꾸는 특별한 취미로 둔갑시키고 그렇게해서 저들이 뭔가 측별한 취미를 작는 사람처럼


보이고 싶다라는 망상에 살아가는 그런 느낌인데,


애초에 에솝 자체가 애들 장난감 내지 예비범죄로 보이는게 인식인데 뭐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모르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