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고 1시간 거리에 파킨이 있었노;;
올때만 해도 아니 이고생을 해서 파킨을 가야되냐? 하고 ㅅㅂㅅㅂ거리면서 세이비어 메고 호달달 거렸는데 와서 한 30분 정신없이 쏘니까 너무 즐겁다 ㅋㅋㅋㅋ

지금 개인사로 말고 총 빌려쏘는 걸로 하는 팀 세팀정도 있는데 화기애애하고 좋노

앞으로 자주 다녀야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