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ㄹㅇ 농담이 아니라 눈앞에서 프랑스어 들어보니 뭔 소리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

오죽하면 "한국에 왔으면 한국어를 한마디라도 배워서 쳐 말해"하고 웃으며 화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