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에서 퇴출된 이유가 있다.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퇴출된 귀순은 공통점이 있지...

간판이 여러번 바뀌더라고...

유사고로시글 써놓고선 끝까지 부득부득 우기는거 역겹네 ㅋㅋㅋㅋ 고개를 숙이면 모가지에 걸린 폭탄목걸이가 작동하기라도 하나

지 논리만 무지성으로 밀고 들어오는데 ㅋㅋㅋㅋ 벽에다가 말하는 거랑 별 다를게 없네

제가 이런것까지 말씀드려야 하나요 ㅇㅈㄹ ㅋㅋㅋㅋ

돈처먹고 장사한다는게 고객한테 하면 안되는말들을 골라서 말하네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물건 포장이 뜯긴건 누가 그랬는지 진위를 확인할수없으니 중립 박는다쳐도 저런 자리에서 야리돌림 까게 한거 자체는 업자로선 자질이없는듯

특정성이 있다고 할 수 있는게, 내가 어느 샵에서 뭘샀고 그걸 반품한다고 올렸음. 문자로 환불 안된다는 것도 이야기 했고. 알 사람은 알수도 있다는거지.

뇌없이도 장사할수있구나 진짜

적어도 물건 팔면서 "어디에 쓰실건지요?" 하고 물어보고

"거기엔 이거 이거 호환되고 저거저건 호환 안됩니다"

라고 이야기 해주면 얼싸좋다 고객들 귀신같이 달려들텐데...

장사치가 돈을 밝히기 시작하면.... 에효...

ㄷㅅㅈㅄ?

이런거 볼 때 마다 소보원이든 뭐든 싹 다 신고넣고
돈만 많았으면 변호사 상담이라도 받아보고싶고 그런 생각 듬

말투 좆같다고 말씀드려야 하나요~!
이러니 물건 거래때마다 영상 찍어놔야함 원천차단됨

아무튼 누구인지 지목 안했으니 모르는거임 타조도 아니고 이딴 눈가리고 아웅이 먹힐꺼라고 생각하나 ㅋㅋㅋ

몇번이고 물건 구입했던 손님을 아주 개ㅈ으로 보네??????????????????
정중하게 한마디하면 될것을 끝까지 이악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논리반박 못하고 역고로시 당하면 죽어도 싫은 체면치레 못할테니 어금니 부셔지고 턱빠져라 외쳐야겠지 ㅋㅋㅋㅋㅋ
내가 저기서 앞으로 구입하면 진짜 ㅋㅋㅋㅋㅋㅋ 하 뻗히네 진짜로
챈럼아, 고맙다. 덕분에 앞으론 돈 안버리게 생겼어

저기 국건 물건도 대행해서 팔던데, 예전에 송장뜯다가 국건에서 저샵에 보낸 송장번호 붙어있는거 봤음. 심지어 국건에서 받은 상자 박스테잎 뜯지도 않고 덧붙여서 보냈음

씨발놈이 택배 테잎 둘러진거만 봐도 깠는지 안깠는지 바로 알 수 있을건데 끝까지 미안하다 한마디 하기 싫어서 혓바닥이 기네

걍 소보원 ㄱㄱ 
금융치료만큼 좋은게없다

아니, 나 궁금한게.. 고로시글에 장착해보고 안되니 반품한다고 했는데.. 그립 세이프티 장착해볼때 기름흔이나 가벼운 장착흔이나 지문도 묻고.. 설사 닦는다고 해도 자국이 남는데 뭘 믿고 저렇게 후라이 치지?

이제 저기서 못사겠다 ㅋㅋ

죄송하다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퇴출된곳이구나
가더사이트 샀는데 녹슨거 보내줘서 기분 좆같았던적 있었는데 꼴좋노

귀순이었어 저기? 몰랐노

이거 정리하는 방법있다.... 내부에서 챈럼 지문나오면 손해배상 1000만원 걸어.... 안나오면 반대로 손해배상 1000만원

저짝 까페에서 또 공지 걸었던데? 무섭다 무서워...ㅠ

https://cafe.naver.com/piggun1004/229551

퇴출된 귀순샵은 이유가 있다...

찻집 가보니까 무슨 cctv 영상 올렸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