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내려갈때 홈파킨 개장하려고 들고갔는데 딱 보시더니 '이거 한 백만원 하냐?' 함

순간 언밸칠까 하다 자전거에 수백만원 때려박고도 별 말씀 없으시던거 떠올라서 사실대로 불었다


돈 적당히 모으면서 즐기라고 하고 끝남 ㅋㅋ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