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싸게 업어왔었고, 근처 다룰 줄 안다는 작업자한테 바로 가져가서

바로 해달라고 돈주고, 안에 래버 크랙나있던거 부품 노말있으신걸로 바꾼다고 하고

수리 점검 다 해서, 원래 어쩔 수 없는거 빼곤

가스샘이나 일단 기본적으로 잡아줄 수 있는 유격 다 잡음.

개머리판이나 핸드가드 윗부분, 레버 흔들리는거 등 싹 다 잡아주심. 받아보니 겁나 짱짱하게 돼있음

근데 공임비 이런것도 개비싸게 쳐받는구나 했음.. 그저 난 분해나 그런걸 아예 못해서 걍 받고 작동 잘 되는거 확인하고 냅둔거.


하자는 바렐 아래 그 꼬질대 같은거 없고 프론트 사이트 고정핀은 있지만 아랫 나사가 없어 꽉 맞물려있지 못하는 점, 

스틸 소염기 도색 돼있구, 아웃바렐 상처 있는거는 머... 스틸바렐로 바꿈 사라지니 열린 결말로 해석해주셈.


교환글 계속 짤리거나 그냥 돈들고 나타나라는 사람들만 있어서 나도 그냥 가져온 가격 + 공임비에서 다시 수업료 제외하고

아카에선 65에 던져봄. 대신 가져가야함 직접, 건케이스가 없음... 택배는 솔직히 도저히 보낼 방법이 생각 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