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좀 사려고 퇴근후에 들리니까 목요일인가 수요일인가 그때부터 맛탱이 가서 본사서 기계 새로 교체한다고 월요일까지 예상 한다. 못보낸다 이러길래 아 좆박았다 싶었음.

저 곳 아니면 한시간은 더 걸어가야 하나가 있는데 얘넨 심지어 기계가 있는지조차 확실하지가 않아가지고 눈물만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