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거 하겠다고 쌩 난리를 쳐가면서 품절된거 겨우 구했었는데 오늘 검은색으로 칠하고 만족감 느끼고 있음

이럴거면 더 구하기 쉬운 검은걸 구하고 앞만 칠하면 되는데 ㄹㅇ 땃쥐가 되가는게 느껴진다



그냥 만지다가 느낀건데 이 쇠가 오묘하게 오래된 느낌은 진짜 어떤총도 못따라잡을 매력점이라고 생각한다...때깔 미쳤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