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칼파 까져가는게 뵈기 싫어 다시 립스틱 발라주는 장면


1.



주둥이(?) 준비


2.


직분사 말고 간접분사로, 색상을 얹힌다 라는 느낌으로 뿌려준다,


(직분사 하면 액상이 흘러 뵈기 싫어짐)


3.




관음 한다.



이상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