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을 앞둔 마당에 가만히 두었던 E&L AK-74M과 105 프론트 셋에서 녹이 스멀스멀 올라오길래 분해하고 떱디를 뿌려준 뒤에 닦고 플루이드 필름을 도포해 줌.

집이 좀 습한 편이라서 플루이드 필름을 도포를 일정 간격으로 해야 할 거 같아.




아래는 도포 후 닦아내고 재조립한 모습.

대낮에 찍었으면 처음 뿌려줬을 때의 그 영롱한 느낌이 났을텐데 저녁에 찍어서 그 느낌이 안 나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