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볼텍스 스트라이크 이글을 사용중인데


이것도 쓰다가 고장이라도 나거나(윙탁인 ptw 쓰는데 고장날 일이 있긴 한지 모르겠다만) 하면


새 ptw를 사면 1총 1광학 원칙에 따라 숏스를 또 사야 하는데 고민이 생김..


원래는 홍승이 하도 챈에서 핫해가지고 쟤네꺼 사면 되것네~ 하고 있었는데 은근 까이는 글들이 있어서


어 ㅅㅂ? 싶더라. 부천 파킨, 부산 파킨 두곳에서 조준해서 봐본 바로는 상이나, 접안거리, 길이 다 적절해 보여서


ㄱㅊ다 싶었거든(아마 봤던게 스칼렛이었던걸로 기억)


특히 까이는 내용이 1배율의 왜곡이 어쩌고 였는데 나야 숏스는 1배로 안내리고 rmr이랑 섞어 쓰니까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그 정도로 후잡스러운가?? 이건 뭐 더 아는 사람이 댓으로 알려준다면 좋겠고..


벡옵은 숏스 길이도 ㅈㄹ같은데 접안 거리도 ㅈㄹ맞았던 경험들이 있어서 영 땡기는 애들이 아님..


스트라이크 이글 샀을 당시에 볼텍스 바이퍼도 좋다~ 이런 얘긴 있었는데 나중에 공홈 제원표 보니까


더 길고, 더 접안거리 멀더라. 그거 보고...아 이건 좀..했고.


결국 답은 볼텍스 레이저인데..진짜 이걸 사야하는 건가 ㅋㅋ 챈에  싸게 올라왔던데 그럼에도 부담되는 가격임...


근데 이 기회에 하나 장만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ㅅㅂ 내 통장은 왜 가벼운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