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휴가를 나와 방에서 이쁜 눌른을 만지던 도중 

아들과 휴가를 맞추신 아부지께서 갑작스럽게 방으로 들어오셔 눌른을 걸려버렸다 고대로 “이게 가스로 나가는거냐?” 하시자마자 가스 주입 후 장전 해 드린 후 가스건 경험을 시켜드렸다 “손 맛 좋네” 말씀 후 퇴장.

여담으로 아부지는 군복무 시절 민무늬전투복 마지막세대에 요즘 핫한 k1으로 야무지게 특등까지 하셧다는.. 이상 tmi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