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만지는 애인, 심심할때 만지는 애인, 가끔 생각날때만 만지는애인 생각조차 하기 싫은애인 등등

매번 게임나갈 때마다 고민합니다.
아... 오늘은 뭘 들고 나갈까... 하면서 최대한 겹치지 않도록 다 한번씩은 들고 나가도록 ㅋㅋ

뭐든 다다익선...대신 탄창때문에 한 회사로 가긴함

ar, SMG, 권총, 우지

권총 5자루 에콕 샷건 한 자루 최근에 동산 윈체 한 자루 추가 해서 총 7자루인데 애착 있는 건 자주 만지고 그러더라
근데 마음에서 멀어진 건 안만지고 어디 짱 박혀 있음

벡터 건케리어에 넣어두고 꺼내기 귀찮아서 딴거꺼냄 ㅋㅋㅋ

다 껴안고 자는데

나는 핸드건 뿐인데...
사무실에서 더블액션 땡기고 있는 광주 226... 
침대 머리맡에 누워서 유투브 보며 더블액션 땡기는 hk45ct...

에콕스나는 쏘기 간편해서 자주 가지고 놀고, DMR은 각자 너무 이뻐서 다 자주 만지는데, 돌격 소총은 주로 만지는 애만 만지게 되더라

몇몇 박스나 구석에 처박힌 애들도 있긴 함

의자 뒤 타공판에 걸어놓고 생각날때마다 골고루 기름칠 하면서 가지고 놈

만지긴 다 만짐

날 마다 하나씩 다 만져줌.
전부 중량, 조작감, 기믹이 다른 것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