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중고신입 솦붕이의 플캐들이야!

산지 오래되기도 했고 어떤 건 막 굴리기도 해서 영 꼴이 이상하지만 감안해줘

먼저 내 주력 플캐였던 팬택 RG MBAV야!

가장 먼저 산 플캐기도 하고, 지금도 좋아하는 레인저의 고증에 필요했던 플캐였지

이상하게 지금도 저게 제일 편하고 몸에 감기는? 느낌이야

요놈은 토이솔져사의 NJPC..

당시에 레어라고 생각해서 샀는데? 원단은 오리라곤하는데.. 개인적으로 생각보다 만듦새가 그렇게 좋진않은 것같아 벨크로들도 조각조각 모아다가 연결해놓은 곳도 있고.. 그래도 가볍게는 쓸만한것같아

얘는 홍콩여행갔을때 슈터컴뱃기어에서 직접사온 AVS?CPC?인데 분명 그때 당시에 AVS라고해서 샀는데 영 정체를 모르겠단말이지..

얘를 마지막으로 한참동안 에솝을 접었어서 파우치고 셋팅이고 전무한 상태야

요즘엔 얘한테 중량판넣고 홈트조지는중


.. 눈없새마냥 지나간 막차 쫓아가겠다고 넘모 늦게 올렸나..?


따흐흑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