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고증이 짱이지

게임뛸 목적인지 룩딸인지 정해야 알듯

벨기에 14년도때인가 세팅

민병대로 가삼

1968년~69년 언저리 미군

무근본 좆침반세팅 가자

레플 중에서도 퀄 좋은거, 혹은 오리 위주 사서 대충 실전사진 비슷하게 꾸미면 좋음

게임위주면 가볍고 편한거 찾게되더라

몸고증하고 오리를입으면 ㄱㅆㅅㅌㅊ이지않을까..? 오랜생각이다

간지는 몰라도 일단 겜하다가 이러이러한 게 있음 좋겠네 하면서 맞추게 됨. 탄입대를 기본적으로 사고, 폰을 주머니서 빼기 번거롭네? = 가슴에 폰케이스 파우치 추가 / 딴 가방에서 안면 마스크랑 고글 꺼내기 귀찮은데 그냥 군장에서 바로 착용했다가 넣었다가 해야지 = 측면에 고글, 마스크용 파우치 추가 / 겜 중 다치면 안대지..= 반대 측면에 밴드, 연고, 티슈 넣은 구급낭 추가 / 무전기 써야지..=등쪽에 무전기 파우치 추가 / 자리가 없는데 배터리나 광학이 손상되었을 때 바로 조치할 간단한 공구랑 예비 배터리 넣을 곳이..=탄띠 구매하고 파우치 달음 / 다쓴 탄창 넣어야해..= 탄띠에 덤프 파우치 / 권총 써야해..= 탄띠에 홀스터 부착. 이런식임

지금 갖고 있는 군장으로 꾸미기 정 어려우면 스토커 코스프레 같은거 봐라

2015년 주한미군

역시 뭔가 허전하다면 무전기를 추가하고 뭔가 통신쪽 장비를 추가하면 빵빵해짐 결국 장비도 총이랑 같이 셋팅빨인지라..

일단 오리 이쁜 거 산다 -> 세트 완성하면 그때부터 어떤 컨셉으로 갈지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