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리가 좋다

거기에 놔라

여기 왜 놨냐

저기가 더 나은데

그걸 왜 씀?

....

이런 말 왜 하지?


제품특성이 자유롭게 세팅하라는건데?


적절한 의견전달과 지적질만 구분한다면

즐거움 가득한 취미가 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