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몸 생각해서, 또는 자기가 좋아서 채식주의하는 사람들은

난 오히려 대단하다고 봄

난 뒤져도 못하거든;;

문젠 이사람들이 정육점앞에서 피켓을 들면 그때부터 개진상이 되는거지

지들 신은 신발의 가죽이랑 패딩의 오리털은

동물들이 기부한건가?


여튼 고증러도 자료찾고 돈들여서 하는거보면 오히려 대단하다고 봄

그런 열정을 가질수 있다는것도 부러운일임

근데 남의 총에 손가락질하는 순간부터 개진상이 되는거지


결론

"자기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