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뭔 파우치 위치가지고 설왕설래하는지 모르겠는데


TMC나 에머슨이 나오기 한참전 대략 09~12년 쯤에는 레플리카보다 오리지널을 구하기가 더 쉬운때라


이베이에서 이글 카키파우치 , mbav 뜨면 새벽에도 비딩해서 사고 하던시절 예기임.


 그때는 실제레퍼런스 참고해서 하는사례가 많다보니


이상한 훈수충들이 많았음 

( EX . 그린베레는 차량이동이 많아 장기간 착석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사파리랜드,벨트홀스터 보다는

몰리어댑터로 가슴팍이나 베스트에 단다 등등) 


그외에 포복해야하니 복부쪽은 비워놓는다거나 , 피스톨맥을 가슴이나 허리가 아니라 탄창파우치쪽에 단다고 뭐라하거나


요즘와서는 베스트 킬존때문에 베스트 쇄골까지 올려서 입으라던가 등등등등


암튼 진짜 ㅈ도 수도없이 많았음 



근데 그거도 ㅈ도 의미가 없는게 ..






셋다 아프간 전쟁 그린베레 사진이고 SFLCS - > SOFLCS 보급 초창기? 사진들임


딱 세장으로 위에 불편러들 논리 완전반박됨


정작 실전뛰는 사람들은 자기편하게 세팅함 ㅋㅋㅋㅋ


시라스나 RBAV는 전면패널이 넓어서서 공간활용하기 좋기에 그만큼 활용도가 높고


장점살려서 세팅들 하고 잘만쓰는데 뭘 고증에 훈수들을 두는지 모르겠음 ㅋㅋ


심지어 레플리카브랜드들 전성기찍어서 모두가 모딩을 하는 지금 자기편한대로 하는건데


레퍼런스 봤으면 뭘 얼마나봤다고 깔짝 몇장보고는 이거는 여기에 다는게 아닌데 ~ 하는꼴 보면 걍 미친거같음 ㅋㅋ






확마씨



이건 엔드라이브에서 사진찾다가 발견한건데 아직도 정체를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