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에 내 첫게임때 군장 지적하던 사람생각나네 ㅋㅋㅋ

사실그때는 지금처럼 sns가 없던시절이라  

그리고 그때난 아예 초보였었음 아무것도 모를때  

pc워록 게임하다 실제로 해보고싶어서 나간 케이스ㅋㅋㅋ

암튼 첫게임때  중고장터에서 마뤼ak47 사고 컨케이스제 플케 입고 나갔는데  

건케이스제 입은거랑 플케에 샷셀을 어깨에 붙였는데 그거로 놀림당함 

난그게 뭔지도 몰라서 그냥 붙였는데 그쪽팔림에 그자리에서 띠어버림 

그리고 더러운기분으로 집에와서 군장에대해서 공부하기시작함 그땐 인터넷보단 

잡지가 더 유용했음 ~ 플래툰이나 컴뱃지 그런거

암튼 나중에  군장공부하고 만났을땐 그사람은 더이상 지적절을 못했음....

웃긴건 그사람은 같은 팀원이였다는거 ㅋㅋㅋ

그이후로 그사람을 나중에 게임때 못봄~  더이상 안나오더라고 ㅋㅋㅋ


내 20대일때 예기인데 지금챈에 이슈된거 땜에 생각 나서 함적어 봤음 ㅎㅎ


고증을하건 코스프레를하건 셋팅을 자기입맛맞게하던 그사람의 자유지 

그거로 뭐라뭐라 할필요가 없음 

다~ 자기한테 다시돌아옴 

내가 나이를먹고나선 느낀게 바닥도좁은 취미생활에 한사람한사람이 소중하다고 생각함

이좁은바닥 맨날 지적질이나 뭐라해서 유저들 다떠나는게 그게 오히려 속상한마음

소통이없으면 그취미는 발전이 안됨...






막짤은 



내가 아끼는 6094랑nj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