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월급 들어오자마자 월급이 사라져서 다시 올리는 눈물의 더판...






1. 텍스카이 컴택 3 포지 그린(택포 13만)

 왼쪽에 있는 텍스카이 컴택용 로봇다리랑 앞에 PTT랑 같이 감. 배터리 뺀다는 게 까먹어서 그대로 들어 있음. 모든 구성품 자루 안에 들어있음. 실리콘 패드는 조금 사용감 있음.






2. 텍스카이 컴택 3 블랙(택포 12만)

 내용물은 코요테 컴택에 로봇다리 뺀 거. 아예 미사용이라 기본적으로 있는 실리콘 패드도 아예 안 써서 완전 새거임.







3. 라이락스 마스크(2.5만)

 라이락스에서 낸 마스크 전반적으로 괜찮긴 한데 난 안경에 김 오지게 서려서 한 번 세척하고 팜. 딱 1회 착용해서 하자사항 읎음. 사진처럼 내부에 고무 파츠가 들어감. BB탄 방호력은 완벽하다.






4. 명물화된 에머슨 "블루라벨" 3세대 멀티캠 트로픽(택포 13만)

 상의는 스몰, 하의는 30/32인치짜리

 조금 사용했지만 5회 안쪽이라 하자 읎음






5. UF pro HT 컴뱃 팬츠 데저트 그레이(택포 20만)

 30/30짜리 물건이고 1회만 시착한 물건임 근데 정작 쓸 일 없어서 팜




지갑이 반갈죽된 솦린이를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