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들어본 노래 같다고 하면 챈럼은 락/메탈 좀 들어본거고.,.. 영화좀 본거다....


영화 새벽의 저주에 삽입되었던 곡이거든....



문제는 이게 위에서도 말했듯 원곡이 아님....



원곡인 이 곡을 어레인지해서 라운지 재즈화 해버린거임[........]


리차드 치즈의 손에 넘어가면 장난아니게 되는거 같더라고[..........]




라디오 대가리의 creep






슬립낫의 "people equal shit" 이라던가...





원곡이랑 교대해서 들으면.......... 정신적인 충격이 어우야...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