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써봤는데 아주 잠깐 써본거라..

사무실에있는데 그냥저냥 쓸만한듯
큰건 소리가좀나지만 작은건

개인사용이면 얼음정수기가 좋지 않나?

군대에서 쓰던그런거면 혼자먹으면 뭐 씹어먹지 않는이상 충분한대
좀 빨리 녹음
우린 행정반에 ㅈ만한거 하나있는데
그걸로 잘돌려쓰

집에서 쓸거면 얼음 정수기가 낫고.. 제빙기 생각보다 소음심하고.. 크나 작으나.. 
이게 얼음을 얼려서 안에 쌓여있는데.. 만든지 오래된 놈은 깔릴거 아녀.. 그놈을 녹여서 재순환 시킬때도 소음이 심함..

재순환 기능 없으면.. 주기적으로 얼음통 비워줘야 할걸

사무실에서 한 1년째 쓰고 있는데 편하긴 해요. 그런데 우리건 최대 단점이 소음이 큰 것도 있지만 물탱크가 분리가 안돼서 혹시라도 물탱크에 작은 건더기라도 들어가게 되면... 제품 통째로 들고. 물 빼고 난리난다규.. 또 세제 사용도 안되는 것 같고. 이게 싸구려 제품도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제 결론은 얼음 사용하는 것 자체는 편하지만 유지 보수가 힘들다.. 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