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주의


내가 옆집이 파티를 하든 쿵쿵 거리든 

기타를 연주 하던 뗶뜨파티를 하던 알 빠 아니라고 생각 해서 

신경 안 쓰는 편임 


근데!

담배는 시발 못 참아

미친놈의 새끼가 내 뇌피셜이긴 하지만,

오늘부터 한파니깐 추워서 밖에 안 나가서 피고 

화장실에서 존나 핀 거 같은ㄷ ㅔ

아침부터 화장실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스멜에

진짜 아침부터 화장실에서 

"누가 담배 피나!!!!!!!!!!!!! " 하고 사자후 한번 갈기고 

전 층 문 두드리러 갈까 하다가 

일단 초범이라 관리실에 말할려고 한다


하수구 연기 막는 트랩도 설치 되어있는 걸로 아는데

이정도의 냄새는 시발

환풍구랑 딥키스하면서 담배 폈나


제발 시벌 

담배는 남 피해 안 가는 곳에서 피자


담배 냄새를 뛰어넘는 탈취제나 방향제 있었으면 좋겠다

 하수구에 부어버리게 




아침 부터 좆같네 에이 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