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잡한건 통기성 내구성 플레이트위치 등 다방면으로 조악해서

방탄판이란게 생각보다 엄청 예민한 물건이라 습기도 먹으면 안되고 무게도 무거운데
짝퉁은 방탄판을 완벽하게 보호해주는지, 무게를 버티면서 안뜯어질지 내구성이 보장이 안되잖음

실전에서 얼마나 험하게 구를지 모르니... 몰리 웨빙 박음질 퀄리티나 플레이트 무게를 견딜수 있는 내구성을 지닌 플캐가 좋겠지 글구 실전 뛴다면 NIR처리 등도 있으니 웬만하면 오리가 좋을듯...?

단편적으로는 오바로크부터 내구성이다름

오리지널 ㅡ 불이붙으면 바스러지는 방염
레플 ㅡ 나일론이라 불붙으면 활활탐

신뢰도의 문제인듯? 오리같은 경우에는 앵간한 샵은 테스트를 엄격하게 하는 만큼 뛰다가 뜯어진다던가 몇번 안입었는데 헤진다든가 하는 문제는 거의없으니

훈련할땐 레플 쓴다는 말도 있더라 국내 특수전은

훈련중엔 뜯어져도 노상관인데 총알이 날라다니는 상황에서 만약 뜯어진다면???

방염처리도 안되어있고 박음질이나 원단 품질이 확연히 차이나지

쉽게 생각하면 레고도 짝퉁이랑 오리랑 품질다르지? 그런거임

레플 장비나 의류들 야투경에 그냥 반사되던데

이글사 오리 MMAC 쓰면서 튼튼하거나 박음질이 좋다거나 마감이 깔끔하다고 못느껴서 궁금했음. 댓글 ㄱㅅㄱㅅ

써도 됨 
근데 오리가 10년 쓸걸 레플은 1~10년 랜덤할뿐

다른거 다 제쳐두고... 윗 댓글에 보이는 습기에 취약하다는건 옛말이고... 플캐에 쓰이는 실때문임 실도 밀스펙이 있는데 이게 그냥 튼튼함 방탄판 넣은것도 잘잡아주고(이 실을 활용해서 봉제시) 다른 파우치를 결속시켜도 잘잡아줌! 뿐만아니라 몰리루프에 대해서도 밀스펙이 좋은게 쉽게 늘어지지 않으니 장기간 작전시 루프가 늘어져서 너덜너덜하게 다닐 걱정이 없는거지

내구성이 차이가 많이 남. 다들 코듀라니 어쩌니 하면서 택 붙이는데 그거 전부 구라라서 살살 녹음. 실 같은 것도 오리지널이야 제대로 된 거 쓰지만 레플은 그냥 모양만 내면 되니까 그냥 아무 실이나 써서 좀 쓰다보면 실이 끊어지다 못해 없어져버림. 방탄판 넣으면 어깨끈 똑딱 끊어지고 지랄남, 웨빙도 싸구려틱함

위장색도 짭원단 써서 색감 다르고 엉망진창임 당연히 NIR도 기대할 수 없음, 방수 난연 이런 거 될 리가 없음

지퍼나 스냅버튼 몰리에 결속하는 웨빙 같은 건 말할 것도 없고

흔히 러시아 특수전이 에머슨 걸 사다가 쓴다곤 하지만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곳에서나 쓰거나  좋은건데 구하질 못해서 마지못해 쓰는 판이고 레플이 잘 만들어도 어디까지나 잘 만든 복제품에 불과함. 오리에 비해선 내구성 뿐만 아니라 세세한 부분을 따라하기란 힘듬.

장기 내구성이 넘사임
그 외에도 상위 브랜드만 되도 nir 코팅도 적용되고 그 외에도 fr등등 이유는 많음

플레이트 캐리어 기능을 보장을 못함 방탄판 찢기거나 몰리 터지거나 큐ㅣㄱ릴리즈 고자돠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