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부분은 다 실총감성이어도

총구 칼파 하나만큼은 그냥 남들 없는 

존나 요란하고 끝장나는 칼파를 붙이자 주의라..

총이랑 소음기 새로 사면

뭔 휘황찬란한 도색을 할지부터 고민함


물론 최대한 실총같게 보이고 싶은 사람도 있는거고..

뭐 그렇지만 그래도 남들한테 보일때는

오해할 여지 자체를 없애야 하지 않을까 싶음


괜히 시비털릴까 소염기 하나 소음기 하나 바꿀때마다

243 떡칠하는 버릇이 생겨서

한번 바꿀라면 뻰찌들고 개쌉지랄을 해야하지만

그래도 뭐..  할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