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플라이예 AOR1 EDC 스몰 팩입니다.

벨트에 장착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장착 후 촬영 1회 나간 전적이 있지만, 사용감이 거의 없는 제품입니다.


2. 델타 포스가 새겨진 패치 입니다.

필드 셔츠에 붙이는 패치로 보입니다.


3.이엔씨제 차징 핸들입니다.

사용감 약간 있습니다.


4.FMA 헬멧 폼입니다.

더 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중간에 유실된 것 같습니다.

5.원포인트 슬링입니다. 사용감 많습니다. 그러나 사용하는 데에는 전혀 지장 없습니다.

슬링 사일런서라는 것도 부착된, 꽤나 괜찮은 물건입니다.


일괄 택포 2만원 입니다. 아오리 파우치만 해도 2만원 넘는데 나머지는 선물이다 생각하고 가져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