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의 Gbls의 노력과 스틸 콜트 갖고 싶은 마음에 

덜컥 예구를 했지만, 

최근 GBLS의 행보에서 살짝 불안감을 느낍니다. 


-내부에서는 제작 일정 택도 없다는 거 뻔히 알텐데  

콜트 예약구매해서 돈부터 받은 점

-다스 인상 사전 예고와 더불어 세일에 또 크리스마스 세일;;; (“가격 올릴거야! 이거 마지막 세일!… 참 크리스마스 세일!!!”;;;) 

-지난해 16억 적자? 


97년 IMF와 08년 서브프라임 지나온 세대로써 이런 거 많이 보던 시츄에이션 아닌가 하는 우려죠. 

게다가 순식간에 고금리 시대 진입에 돈맥경화로 기업들 난리고… 


이런 걱정은 다 10월말 부터 gbls가 거짓말과과 핑계만 남발한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바쁜 연말에 내가 뭐하러 이런 거 신경쓰고 있어야 하냐는 현타랄까요?  


12월15일 출하여부, 출하량 까지만 지켜 볼 생각 입니다. 이후 뱅크런 아니 다스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