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의뢰한 공임)

솔까 난 공임 의뢰 하기전에 몇번 망설였다, 왜냐고? 이 가격을 어느정도 알고있었거든, 근데 문의해보니 이 가격에? 하게됨


막 슴살들고 공장에서 쇠 깍던 시절, 업장 10명도 안되는 소기업이라 알음알음 알고 있었음, 물건 발주도 많아야 4000개도 안되는 소공장이였음.


어찌 알게 됐냐면 샘플 때문에 알게 되었는데 정밀 메니폴드를 위해서 저거랑 비슷하게 타공이였음, 

구녕 하나당 10넘게 받더라ㅋㅋㅋㅋㅋ


구녕을 단순히 텝기로 뚫으면 편하지 근데 저렇게 프로그래밍하고 뚫는건 또 다른일임


결론 : 챈공임을 기본으로 생각하지 말자, 밖에서 하자면 ㅈㄴ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