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R 스톡 구하고 있을 때 사기꾼이 실제로 제시한 사진. 


이 시점에서 차단해도 되지만 내가 하도 눈이 멀어 있어서

일말의 가능성을 붙잡느라 저 스톡을 왼손으로 붙잡고 있는

구도로 한번 더 찍어달랬음.




이 이후로 사진은 커녕 말 한마디 없이 잠수타더라.



그리고 이건 우덜 악스 구하고 있을 적에 사기꾼한테

받은 사진임.



구성이 아주 죽여주고 구도도 자연스러움.


근데 내가 왼쪽 위의 그립을 손에 들어 보여달래니까

이미 포장 끝났대. 말이 되는지 안되는지 생각 한번 안하고

말하는게 다 보였음.



참고로 이 둘 모두 더치트에 조회해도 기록 없었음.

챈럼이 분석에 들인 만큼의 노력 절반도 안되는게 저런

잡몹 사기꾼이 치는 수작질이니까 아무리 매물이 먹고 

싶어도 한번만 머리를 식히고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