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지에 인쇄후 왠지 번지고 뭉개질까봐 걱정스러운 솦붕이의 머릿속에 무언가가 떠올랐다.



준비물

라벨지에 인쇄한 스티커
투명 박스테이프


이게 끝임... ㄹㅇ

테이프를 크기에 맞게 잘라서 붙혀줌.


그대로 바닥에 대고

대충 요?술

이대로 자로 밀어버렷!!!

그후 천천이 떼어 테두리를 잘라줌.

테이프 코팅 한것과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나만 알고있으려했는데 좋은건 공유하라고 들었음!

그럼 이제 즐거운 총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