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대만 여행 가자

거기서 쏴보고 직구하면 되는거임?

그리고 매장 밖으로 나가서 KIC과 레울을 킨다

대만가서 샵에서 쏴보고 사도 가격 비슷하지 않을까?

국건에서 쏴보기만 하고 안 사면 이뭐병하는 눈총과 함께 다음 번에 입구 밴 당할 듯

난 직구 알기 전에는 스슬 사러 국 가서 전부 쫙 꺼낸 다음에 제일 상태 좋은놈으로 골라오고 그랬음

요즘 원달러 ㅈ망이라 직구가격 국수준이긴 함.

만지면 강매가 그짝 기본옵션 아니었냐?

만지는건 둘째치고 쏘는 순간 중고가 되는건데... 국건을 너무 물로보는거 아닌가 싶은데...

만져보게 해주는곳도 드물고 손대면사라고 지랄하는곳이 더 많은데 장점이 될 수 없지

정보) 국건은 전시품을 신품인 척 둔갑시켜 팔다 걸린적이 있다

ㅋㅋ 총판을 그렇게 욕하는건 납득해도 일반 판매점을 그렇게 욕하는 건 정말 에솝 장사 1도 모르는 소리다. 샘플을 총판에서 옛다 ㅁ홍보하세요 하고 주는 곳은 없음. 만져볼수 있는 총은 딱 세가지 경우임. 총샵 사장님이 원래 자기껄로 하려던 물건, 만져보게 하고 나중에 새거로 속여 팔기, 마지막으로 하나의 제품을 못팔거나 중고로 판매 즉 마진을 포기하더라도 서비스 정신을 발휘하는 거다. 마진률 상 보통같은 종류의 총을 한두개 팔아선 이윤을 볼 수 없다. 적어도 5개 이상은 팔아야 이윤이 남지. 일반 판매처 입장에서는 마음이 쓰일수 밖에 없는 문제야. 조금 양해해줘.

한 번 당해보면 국건 단어만 봐도 치가 떨릴거임

그런게 되는 국건이 있었노?

느슨한 에솦라이프에 긴장감을 불어넣어주는 장점도 있지

물건 못 쏴본다 게이야. 산다고 해야 건드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