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부스도 죄다 국건 밖에 없고 

물건값이 온라인보다 싼것도 아니고 

레어한 물건이 중고로 풀리는것도 아니고 

신제품 소식같은건 그냥 기다리면 온라인에 결국 풀리고 

무슨 현장에서 예약같은걸 받는 이벤트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왜 가는지를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