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악명높은 mk18 독자규격 바렐넛 제거를 할당시에


열풍기로도 조져보고 다해서,,, 권총손잡이 잡고 지렛대로 삼아서 빼보려 안간힘을 썻는데


권총손잡이가 부러졌어...



리시버 진짜 단단하더라..


그냥 그렇다고 갑자기 올만에 mk18 보니까 그때 생각나서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