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제 오텍 551

- 박스 있고 설명서까지 같이 있음

- 보강 되어있는지는 불명 (가스넣고 격발테스트도 X)

- 특유의 LAW ENFORCEMENT OR MILITARY USE 각인이나 배터리 커버에 있는 로고 각인 X (ㄹㅇ 깨끗함)

- 스티커 뭔가 이상해서 떼고 챈공임 스티커 붙여둠







(대충 적녹 이상없이 깔-끔하게 잘 나온다는 얘기)


하자사항: 배터리 커버랑 간섭이 자꾸 생겨서 열 때마다 마찰때문에 하얀 가루가 묻는 게 보일거임;;;

택포 4.5만


2. 홀스터

(https://smartstore.naver.com/hsmp/products/741884796?NaPm=ct%3Dlbuxndmo%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dc1ad9bc481c7cbd2d1f94e311bdce0d1ea9b9bc)

벨트에다가 권총 달아주려고 샀지만 정작 에어코킹 권총도 못사고 방치만 되어 있던 불운의 홀스터임

ㄹㅇ 방치만 하고 있어서 하자는 X


얘는 택포 1.8만


3. 알리에서 산 짭키위 파우치 (레인저그린)

- 임마도 '히히 벨트에다가 레인지슈팅용으로 맞춰서 써야지' 했는데 결국 방치


(대충 내부 사진)

원래는 맨 왼쪽에 몰리 클립?이 달려있었는데 웨빙이 벌려지는 모양새가 뭔가 불안해서 임시로 한칸 띄워서 달아둠

그리고 따로 몰리 벨트가 없어가지고 일반 벨트에다 달 목적으로 이렇게 세팅해놔서...

이렇게 쓸 수도 있다 라는 예시로 올린거임


얘는 택포 1.7만


4. 슬링(레인저그린)

처음 더판으로 구한게 이 슬링이었는데 어...음...

일단 보면 후크에 이렇게 칠까짐? 좀 나 있고


슬링을 접어서 보관하느라 이렇게 패드에 접힌 부분이 있음;;

얘는 택포 2.5만


만약 자신이 이 구성 다 필요하다 싶으면 택포 10에 던짐ㅇㅇ


관심있으면 오카 남겨주고

너무 비싸거나 좀 이상하다 싶으면 얘기해줘 가격 수정해서 재업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