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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오픈캐리 하지 말라는건
모르는 사람이 봤을때 놀라거나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하지 말라는거임
념글 지하주차장 글보고 처음엔 이게 먼가 했음
차도 저렇게 많을정도면 분명 지나다니는 사람도 있었을텐데?
근데 댓글들도 다 호의적이고,
이게 내로남불 인가? 늘 욕하던 돼지총이랑 다를게 뭔가 했었음
근데 다시보니
경비 아저씨한테 허락도 받았다 하고
셀카가 아니고 촬영하는 사람이 따로 있거나
삼각대를 쓴 구도임
이러면 오해는 안사겠구나 싶더라
돼지총처럼 몰래 꺼내서 셀카찍고 다시 쓱 넣는걸 누가 봤다?
"어 저거 뭐지? 총 아닌가? 진짜 킬런가? 생긴것도 신세계 연변거지 같은데?
신고해야되나?"
(연변인을 비하하는 의도는 아닙니다)
같은 오해를 살수 있음
그런데 총 들고있는걸 누가 촬영을 한다?
"어? 뭐 촬영하나? 총끝 빨간건 장난감이라 그런가? 근데 쟤 모델처럼 안생겼는디;;"
처럼 오해를 피할수있다
아니면 플컨같은 코스어 많은 행사장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
여튼 야외 총짤은
관계자 동의, 삼각대 또는 촬영자 촬영
가급던 유동인원이 있는곳은 지양
이런식으로 기준이 있었으면 좋겠음
뭐 여튼 내생각은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