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쎄고 강한 오후! 파트2를 받기위해 전화와 메일 보냈으나 크리스마스 겹쳐서 월요일에나 올거같은 물건을 위해 인천대교를 건넜다.




물건 찾으러 왔다하니까 종이 주면서 옆에 세관에다가 이야기하라 했고 한 몇분있다가 담당 세관직원이 와서 메일 보내준거 봤다하면서, 어느부분이 나눠져서 배송온거냐고 물어보더라. (액션 구매내역 첨부해서 그런듯) 


하부 부품이라 하니까, 자기내들이 확인차 개봉해봐도 되겠냐 해서 걍 내가 앞에서 박스 해체 해주고 직원 보여주니까 “아 네 면세 처리할테니 가져가시면 됩니다” 하고 기다리다 들고옴



크고 아름다운 건물


다시 붙여서 가져갈려 하니까 테이프가 이거밖에 없었음 ㅋㅋㅋ



그리고 차 반납하다가 주차장에 낀건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