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칼파

일단 나는 이엔씨 울기를 소장하는 게이인데

게이머는 아니고 방구석 룩딸러야

가스건도 좋아하지만 예산 문제로 

어짜피 총모양이면 된거 아님?ㅋㅋ하면서 

전동건으로 입문했는데

요즘 너무 짧울기가 질리고 해서

울기는 긴넘이지 하면서 더교를 올렸는데

이게 왠걸 한 챈럼님이 앵그리건 13.5로

교환해주신다는거

그래서 부랴부랴 거래성립을 시켰는데

근데 앵건제 요놈이 엔씨 바디랑 간섭이 있네..?

이런식으로 말이지

그래서 저 부품을 빼고 다시 시도해봤더니

이젠 총몸이 두꺼워서 레일이 안들어가


그래서 고민!

1.언제까지 전동건쓰냐 악세달고 하니까 가스건도 사겠구만 게베베 ㄱㄱ(기간이 쫌 걸림 방출 계획은 없어서 새로 들이거나 드래곤볼 고민중)

2.아휴 그래도 원래 있던거에 가공하고 해서 물빨하다가

나중에 여유롭게 게베베가자(가공 자체는 쉬움 더스트 커버 저 핀자르고 레일 부분 줄질 무한가공 대신 나중에

레일을 만약 방출하면 저게 하자사항이 됨)

3. 전동건 하나 더 들이자!

아직 세팅 안끝난 흥국이랑 군장도 세팅이 아직안되서

고민이야 게베베를 사려면 최소 1년을 모아야해서

나대신 여러분들이 정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