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면 아주 당연한 판매자/공급자로서의 모습일뿐인데.
-국- 씹새들이 얼마나 해먹고 지랄 처서 인식을 떨궈놓으면
저런 당연한 말에 감동을 느끼게 되는걸까...

제발 같이 꽃길만 걸읍시다 귀순샵....
지갑 여유 생기면 파마스....살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