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사님 : 너의 옷과, 너의 부츠 그리고 너의 바이크가 필요하다

건달형 : 잊은 단어가 있네... "제발.."


잠시 소동(?)


쩌리가된 건달형 : ㅠㅠ 여...여기...



그리고 나에게 패션의 완성은 얼굴과 몸매라는걸 깨닫게 해준 주지사형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