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고 추억 돋았다


연출도 아주 맘에 들었다


제목을 왜 퍼스트로 지었는지 알거 같다


각 편당 주인공이 정해져 있고 그 선수 시점으로 가는거 같다


그래서 넘버원 가드 송태섭이 주인공인듯?


그리고 3d 모델링 부분과 cg로 그린 부분,


필체로 그린 부분의 연결이 너무 매끄러웠다


원작자가 극장판 제작을 맡으니 이렇게 다르구나 싶음


슬램덩크만 봤던 챈럼들이라면


송태섭의 새 설정(?) 에 오호!? 할듯


아대 두개 차는거 오늘 첨 알았음 ㅋㅋㅋㅋ



슬램덩크 팬이라면 다회차 관람도 무리없을듯 하다


아주 만족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