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모습

이때 지인이 화에케 산지 1주도 안된거 내가 사겠다 졸라서 삿던걸로 암 한 2년전인듯





옵션 개같이 구매

이때 사진은 안찍었눈데 내부도 세팅 이때 다 끝냄









처음 세팅한 주코프u세팅

이게 하고싶어서 화에케를 삿음 

akm에 105베럴과 프론트로 세팅하고 나는 여기서 크게 안바뀔줄 알었음 당시만 해도





사이드 마운트도 없고 레일 팁커버는 하기 싫어서 앞광학에 홀로선 403달아줌 


여기서 라이트만 달면 모딩 끝날줄 알었는데
















갑자기 머선 바람이 불은건지 에케는 우드지 하고 우드로 되돌려벌임

이때 리시버는 alm인데 우드는 74고 베럴이랑 프론트는 105


그야말로 속풀이알뜰짬뽕세트 상태였음 


ak만 전문으로 세팅하던 지인도 뭐 이딴게 다있나싶었다 했지













좀더 근본적인 세팅을 하고자 우드만 akm으로 바꾸고 74우드는 찜쪄먹었음



















그러다 또 AIMS뽕에 취해 핸드가드랑 스톡을 드래곤볼했음

이게 진짜 여태한 세팅 중 낭만은 제일인데 스톡이 줫나 불편했음 


사실 토킹발라클라바 세팅을 하고싶었는데 차마 리시버 가공은 못하겠어서 와이어스톡으로 달았는데 이거도 결국 성에 안차고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 





그래서 결국 










아 ㅋㅋ






ㅋㅋ










이게 어제까지 모습이였음 나는 1913스톡은 다 어울릴줄 알었는데 넘 얄쌍하니 총은 뚱뚱해서 안어울리더라고











그래서 또 미니멀도 사고.. 오늘 출근 전 호다닥 세팅하고 사진찍고 출근함 


이제 그립만 좀 비꾸면 바꿀거 없을거 같음 아마두..


나같은 경우엔  초반에 주코프 세팅해면서 이너/아웃베럴이랑 내부까지 세팅 다 해둬서 외관만 바꾸는거라 세팅변화가 ㄱ다이나믹하진 않았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