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fc 글록 19 zen4

2. 마루이 콜트 m1911a1 거버먼트 (가더 풀 메탈)

콜트즌 가장 손에 익은 녀석인데 가스 기화율 때문인지 탄창이 금방 차가워지거나 실린더 개방될때 아지랑이 처럼 가스가 덜 기화 되거나 하네.
확실히 겨울 여름 많이 타는 기분이라 좀 아쉽지만
오랜만에 쏘니까 기분 좋다 ㅋㅋ
24발 정도 들어가던데 난 7발 에서 12발 정도만 넣으니까 겨울 철에도 크게 문제는 없는 듯
24발 전탄 쏠 생각이면 사격 틈을 줘서 쏴야겠지만

요번에 구매한 뱁시 글록.
콜트랑 조준간이 달라서 봄 애먹는대 익숙해지니 좋넹
얜 콜트랑 다르게 가스 기화율이 문제가 없어서 좋더라 역시 최근에 만들어진 물건이라 그런가.

둘다 거리 4m 정도 두고 쏘았음.
두께 3mm 철판 5x5 크기로 잘라서 테두리 갈아 만들었는데 2mm나 2.5mm면 어떨까 싶음.
bb가 착탄 후 일그러지거나 깨져버리더라.
종이 타겟 처럼 쏘고 나서 주워다 다시 쏘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듯.

영상에서 멀쩡해 보이는거 몇개 주워다 쏴봤는데 탄도가 변형되는거 보니 재사용은 무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