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커에서와 같은 상황 터지거나…


날붙이 같은 흉기나 클로즈드 캐리 한 사람 대충 행동거지나 걸음걸이로 어디 주머니에 수상한 거 들고 있다는 거 판별하는 메뉴얼도 있어서 경찰에게 바로 불심검문 걸려 아침 9시 뉴스에 올라오고 규제 강화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제발 집과 파킨장 그리고 부득이하게 갖고 나가더라도 주머니나 홀스터가 아니라 캐리어에 넣어서 갖고 다니자…


같은 취미 하는 사람들에게 민폐 끼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