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이니까

와 탄창 부자 !

원래 미필 미성년자들은 문제가 많어

성인=시간은 돈 // 재미니=시간 돈아님

전에 주말껴있어서 주말에도 이동된다던 반값택배 첨 써봤는데, 그래도 일반 편택이 더빠르더라ㅋㅋ

난 판매자가 해준다고 하는거 아니면 안 함 ㅋㅋㅋㅋㅋ

짜잘한 부품류는 반값택배가 나은데
땅파서 돈나오는것도 아니잖아

내가 사는 곳을 너에게 알려 줄수 없다는 강한 의지?

저어는 반값택배 구매자가 해달라하면 해주긴하는데
솔직히 굳이? 싶긴함

접수하기도 귀찮고 고작 몇천원 아끼겠다고 쩝..

나도 물건 팔때는 우체국 택배만 사용함.. 다른건 왠지 불안

나에게 반값택배는 에어메일뿐이다...

집으로 택배 보내면 미성년자다 보니까 엄마 아빠가 눈치 주는 것도 있음. 
사실 그런건 집 근처 안심택배함을 이용하면 해결되는데, 없는 곳도 적지 않고, 찾아볼 의지도 없는 애들이 한둘이 아니라서...

깎는 재미^^

오히려 유부남들이 좋아하던데 집에다가 안갖다주니까 걸릴 위험도 없고 퇴근하면서 자기가 갖고들어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값 <--- 택배 파업이랑 명절때 말곤 한번도 안써봄 ㄹㅇ

난 아예 더판할 때는 우체국만 이용함. 좀 비싸도 확실하고 빨라.

대체 반값 택배는 무야... 설마 사람 시켜서 대중교통 이용해서 오는 퀵 같은 그런거 말하나?

잼민이땐 택비땜 직거래만ㅠㅠ

알바 입장에서도 반값택배 개열받음

난 우리아파트 단지에 gs25있어서 자주쓰는데 괜찮더라고 ㅋㅋ 특히 당근에서 애엄마들이 엄청선호하는듯

나그가 잼민이때는... 편의점 택배가 없었는데...

500원 1000원 아쉬운 용돈생활 하는 애들이 아닐까?ㅋㅋ

차라리 일반편택을 쓰지

반값 택배는 몰라도 편의점 일반택배는 쓸만함 직장인들 우체국 이용하기 힘듬

지가 벌어서 하는 취미도 아니거니와 그외 이것저것 돈쓰고싶을 나이라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아서 그런거라 생각하자 근데 난 절대로 반값택배 하자는 새끼랑은 거래안한다 내가 그지새끼도 아니고

집 앞에 물건 두면 분실 위험 있어서 반값택배 요청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게 잼민이들 병신짓으로 인식되기도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