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창 파우치가 하나도 없어서

억지로 인서트 박아 쓰던 중에

다행히 둘 다 더구해서 구했음



담주에 오면 

피스톨맥파우치는 토니켓 다음에

트리플맥파우치는 가운데 딱 박아둬야지

상상만 해도 맛있다 ㄹㅇ


근데 막상 넣어줄 탄창이 제대로 없네ㅋㅋㅋㅋ


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