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맞더라...

윙탁이라 게베베 맛 느끼고 생각안날줄 알았는데 그래도 나긴 나더라
10.5 조그맣던 아이가 14.5로 성형도 하고.. 신발도 갈아신고 그립도 바꾸고
처음 해본 경험은 다 그 아이랑 해봐서 인가 생각은 나더라....
그게 게베베고 윙탁이고 문제가 아니고 '첫총'이라서...
아니면 그냥 울기쓰다가 흥국이 쓰니까 무거워서 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윙탁으론 안들이고 게베베 울기 맞춰야지

암튼 행복하긴 행복했다....

뭣보다 벱씨 흥국이 상하부 유격있더라 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암튼 덜렁덜렁 거림
점마는 그래도 기박이 잡고있어서 그정돈 아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