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차안에서  밀폐된 개인공간이라 생각해서  그런건지

차안에서  에솝찍어 올리는 경우있던데 

물론  아무도없는  한적한 주차장이나  시외에서는  상관 없을거야. 


좀 오래된 일이지만  지인이 실제 겪은 사례 가 있어서  오지랍 을 떨게 되는데


실제사례    신호대기중 버스 승객이  차  내려다보고  핸드건 만지작 거리는  동승자 

신고해서  검문검색 당한 경우 있고


아지매 들  주차 된차 지나가면서 썬팅 진해서자기 얼굴 비춰보는 경우 많은데

가까이가면 차안이 보이니까   장난감총보고  신고 


형사들도 특별한 경우 아니면  총 거의  안가지고 다녀.  또   차안에서 총 만지작 거리진 않거든. 엄청 엄격해  

그런데 주차된 차 안에서  핸드건 같은거 만지작 거리고 있으면  우연찮게

누군가 보게된다면  어떻게 생각할거같음?  아 장난감이겠지 , 어 형사인가? 수상한 사람인가?

결론은  모르는거임 



어차피 장난감이라  탄속,칼파  탑재면    앤딩은 별거 없긴 한데

귀찮은 일이 생긴다 이말임.    오지랍 씹선비 라고 해도 할말은 없슴

그냥 피곤한일 스스로 만들지 않는게 좋지않을까 싶어. 

걍  건케리어 에 쳐박하고  쓸대만 꺼냈으면 싶다


나는 장난감 인데 .. 팩트는  장난감이라고  그런데    조또모르는   남이보면  

수상한사람,  총포 로 볼수도있다. 

항상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