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물어보는 거는 의미가 없어 ㅋㅋㅋ
답은 하나거든

어디 클럽가서 놀아제끼는 것보다 더 낫다고 보는데 말이지비..

취미에 합리적인게 어디있노?
합리 불합리 따질거면 땅을 샀지

생활패턴만 보면 합리적이긴 한데 소모성 요소도 분명히 있으니 적절하게 조절할 것.

경제적인건 모르겠는데 좋아하면 하는거지. 자기 돈으로 하면서 뭐라해도 화내지말고 그냥 그러려니 하면 나중에는 이해못하셔도 사는건 뭐라 안할걸.

취미는 건드는거아님... 인생의 낙같은건딩

에솦 장점: 취미 평균 비용 대비 싼 편이고 중고가 방어도 나쁘지 않게 된다
에솦 단점: 이 취미 안 하는 사람들한테 그런 걸 납득시키기 존내 어렵다

내가 감당이 된다. = 합리적인 취미
내가 감당이 안된다. = 비합리적인 취미

모든 취미는 본인이 감당 가능한 선에서 해야 합리적인거지, 그 선을 넘어가면 뭐가 되던지간에 답없음

합리적이면 취미가 아니라 장사라고 생각 해.

여기다 물어봐서 해결될 게 아니고 부모님이랑 대화해서 니생각대로 설득을 하던지
결렬되면 취미를 포기하거나 집나가서 따로 살던지임

본인이 그거에 미치고 즐거운 만큼 돈을 들이박고, 소비하고 그걸 즐기삼
근데 즐겁자고 하는 취미인데 어떤 이유던 골치가 아프기 시작한다?
그럼 즐겁지가 않은거고, 고로 취미가 아니게 되는거지

가장 합리적인 취미는 게임아닐까..?
근데도 부모님들은 게임하는거에 잔소리를 하심

여기서 얻을수 있는 답은..

근데 합리적이고뭐고 솔직히 국건이용만안하고
챈에서 더판더구만하면 원금 90% 이상 회수하기는
ㅈㄴ쉬움..  난 그걸로 부모님 설득했음
내가 여기에 투자한건 300이지만 내가 즐기고나서도 95%이상 회수하기도했으니까 부모님 크게 터치안하시더라

뮤슨 gbbr이길래 20에 들고왔노 ㄷ

사회적으로 안좋은 시선과 강력한 규제를 생각해 봤을때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취미에서는 약간 벗어난 듯한 느낌?

취미에 합리성을 따지면 그건 취미가 아니고 직업이 되던가 혹은 다른 무언가가 됩니다

시펄 그럴거면 취미라고 안하지 ㅋㅋㅋ

취미에 돈 드는건 당연한거고
타인 눈엔 그 취미를 이해 못하고 돈 쓰는걸 이해 못하는거지

내가 음악을 좋아해 그런데 음치야
그래도 혼자일때 노래를 불러 이게 내 취미거든
그런데도 남들 눈엔 소음일 뿐
이런거 아닐까 ㅋㅋ

부모님 시선엔 금액과 용도가 중요한듯 ㅋㅋ
장난감에 100 쓴 것 보단,
자격증에 100 썼길 바라고 뭐..

일보전진을 위해 반보 멈춰봐
한번씩 작은 선물 준비하면 뭐라 못하실걸 ㅋㅋ

자기가 벌어서 취미에 사용하는 돈에 간섭한다면 문제겠지

애초에 합리적이다 기준은 본인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챈럼이 어려서일수도 있는데 나도 어렷을땐 그랫다가 지금은 한 가장이되서 아버지오시면 내 총 맨날 만지고가심 ㅋㅋㅋㅋ

챈럼이 번 돈으로 하는거는 챈럼의 자유다!

하지만 효도하라!

남의 눈에 합리적인 취미는 없읍니다.
이해 못하는 타인을 이해시킬수도 없고요.
눈치보며 적당히 하다가 독립하는게 답임.

부모님헌테 용돈 고고